구미 금오산을 가기로 함.
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조금만 올라가면
될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
올라갔다가 식껍하고 내려옴.

주차장에 주차
승용차는 1,500원





케이블카 15분마다 운행해요.


갬성있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.


케이블카 건물에서 나오면
두갈래 길
산으로 가려면 왼쪽



조금 걷다보면
아주 멋진 폭포가 나오더라구요.
얼어서 더욱 멋졌어요.
이때까지 앞으로 올 고생도 모르고
룰루랄라~~

계단이 보이는데
여기서 할딱고개 시작!!!

엄청나게 많은 계단에 좌절 또 좌절
쉬었다가 올랐다가
쉬며 오르며
심장이 놀랬는지
갑자기 숨이 가빠져서 깜놀하며
한참을 쉬었네요.


진짜 고난이도
체력의 약함을 완전 느낌







너무 힘들어
신랑과 아들만 정상갔다 왔어요.
약사암을 갔는데
유튜브에서 본
물도 없고 커피도 없다며
개도 없다고 아쉬워 하네요. ㅋ
내려올때도 다리가 후덜거리고
며칠동안 걷는데 알이 베겨 힘들었어요.
역시 체력을 좀 더 키워야겠어요.
고생한 후 먹는 돼지갈비는 꿀맛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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