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
가장 기초가 되는 활동이
호흡입니다.
언어재활사가
호흡을 알아야하는 이유는
바로 음성산출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
때문입니다.
호흡은
숨을 들이마시는 들숨 또는 흡기
숨을 내쉬는 날숨 또는 호기
끊임없이 번갈아
나타나는 것이죠.
생명을 유지하기위해
평상시에 이루어지는 호흡은
5:5 또는 4:6
으로 이루어지지만
발성을 위해서는
흡기와 호기의 비율이 달라집니다.
발성을 위한 호흡은
1:9로 이루어지는데요.
그래서
호흡훈련을 할 때도
흡기는 짧게 호기는 길게
유도를 합니다.
이때 호흡은
복부-횡격막 호흡을 하는데
복식호흡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.
호기 때 성대의 이완을 최대로
유도해 줍니다.
이렇게 호흡훈련을 하게되면은
뇌간의 신경세포에서
기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
세로토닌이 생성되는데요.
이 세로토닌은 중추호흡기능을 형성하고
조절하는 신경조절의 역할을 합니다.
발성과 말을 하기 위해서
호흡조절을 하는 뇌 영역은
일차운동피질과 감각피질영역이 있고
보조운동영역과 소뇌, 시상, 변연계 등이
활성화 됩니다.
뇌파를 살펴보았을 때
안정된 상태를 보여주는 알파파가
길고 안정된 호흡을 할때 우세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안정된 호흡이 뇌의 상태도 안정화 시킨다는 것과 같은 말이지요.
그러면
흡기와 호기를 할 때
몸은 어떻게 될까요??
흡기 시
횡격막은 수축하여 아래로 내려가고
늑골은 위로 올라가머 밖으로 나옵니다.
외늑간근은 수축,
내늑간근은 이완하며
늑골이 위로 올라갑니다.
폐와 흉곽의 크기는 커집니다.
호기는 흡기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세요.
자 그러면
호흡 훈련을 한번 해볼까요?
먼저
있는 그대로
내가 숨을 어떻게 쉬는지 느껴보세요.
흡기와 호기를 있는 그대로요.
그리고 나서
호흡을 강화시켜주는 훈련을 합니다.
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부풀리고
이 상태에서 정지를 3초간 유지합니다.
그리고 입으로 부드럽게
숨을 천천히 내쉬면서
배는 제자리로 가게 합니다.
천천히 10회씩 해보세요.
발성 호흡을 하시면
발성을 더 잘 사용하실수 있을 거예요.^^
'힐링스피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성대 점액 층 : 쥐의 시각화를 위한 조직학적 프로토콜 비교 (1) | 2023.11.25 |
|---|---|
| 초성 'ㅅ'단어 2음절 20개 (0) | 2023.06.15 |
| 수능시험 응원짤 (0) | 2022.11.16 |
| 발성 영역, 성구 (vocal register) (0) | 2022.11.09 |
| 1급 언어재활사 국시 출제범위 (0) | 2022.11.08 |